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5.0℃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6℃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5.1℃
  • 구름많음보은 6.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책협의회 예산문제는 논의 배제 ... 인사청문회 제도 정비 등 문제 국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도의회가 제의한 정책협의회에서 추경예산 문제에 대해선 논의할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우선순위 문제들에 대한 정책협의에 국한하겠다는 것이다.

 

원희룡 지사는 1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정책협의회는 분기마다 한번씩 하기로 돼 있다"며 "인사청문회 제도 정비나 카지노 등 이런 우선순위 문제들에 대해 정책협의를 해야 된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어 "그것은 그것대로 운영을 하도록 해야 될 것"이라며 "1년에 2번 도정질의에 임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도정질의 한번 더 임한다는 생각으로 예산개혁을 도민들에게 직접 정확하게 알리는 그런 기회로 삼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예산문제와 관련,"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다 하더라도 잘못된 관행은 바꿔야 되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원 지사는 또 "관행을 바꾸는 과정에서 도정이 최대한 정치력과 통합 노력들을 발휘해 나가겠다"며 "내용도 없고 안이한 양비론을 가지고 '잘못된 관행을 그냥 유지시켜라' 라는 쪽으로 혼선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중심을 분명히 잡아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우리만 옳고 남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행정부터 솔선수범하고 엄격한 자기 예산개혁을 해나가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며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제이누리=이재근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관련기사

더보기
4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