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흐림강릉 6.0℃
  • 구름많음서울 6.6℃
  • 맑음대전 6.0℃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8.7℃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4.9℃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6.7℃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창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양 후보는 27일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춘강’을 찾아 이동한 이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장애인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후보는 "제주도의 특수학교 3개교와 고등학교 3개교에 특수교육을 위한 전공과 및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운영과 직업교육 및 장애인 일자리 운영 등에 예산을 내년에 6억원 이상을 지원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장애인 정책이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사회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양 후보는 또 "교육부의 ‘제4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2013년 8월 21일 발표)에 따른 전국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2500개와 유치원 특수학급 100개 확충계획 및 특수교사 정원확충방안으로 국비 13조원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제주도를 우선시범지역 및 실시지역으로 배정받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법에 따라 장애인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환담을 마치고 장애인근로센터를 찾아 일하는 근로자들과의 대화에서 "평생교육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가칭)장애인 평생학습관을 설치가 필요한데 이는 도 교육청 단독으로는 어려운 사업이지만 도청과 협력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양 후보는 이어 "(가칭) 장애인평생학습관이 설치되면 장애인 야간학교를 병설 운영하는 방안도 같이 추진하겠다"고 장애인에 대한 배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관련기사

더보기
3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