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18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해녀탈의장 앞 바다에 해산물을 채취하던 이 마을 해녀 현모씨(69)가 떠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현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귀포해경은 현씨가 이날 오전 9시부터 동료 40여명과 함께 해산물을 채취하다 오후 1시께부터 보이지 않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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