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께 제주시 산천단 북쪽 사회복지법인 춘강 부근 5.16도로에서 산천단에서 내려오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에 세워진 안내판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 받은 뒤 전도됐다.
다행히 운전자인 송모씨(64) 등 2명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송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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