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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는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공학부 박세필 교수팀이 국내 생명과학 분야 최고의 연구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우장춘 프로젝트’ 의 ‘알츠하이머 질환모델 돼지 개발과 이를 활용한 후성유전체 연구’ 책임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7년 5월까지로 5년간 총 연구비 60억원 (정부출연금;50억원, 제주도 대응자금;10억원)이 지원되는 국가기획과제다.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공학부 박세필 교수팀을 중심으로 한국축산과학원, 서울대 의대, 건국대 및 미국 일리노이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우장춘 프로젝트’는 세계적 육종학자인 고 우장춘 박사의 미래 원천기술 개발과 연구 성과의 산업화 업적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적 학술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앞으로 2019년까지 399억원이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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