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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 1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서문동 포구 앞 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조모(78)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조씨는 이날 동료해녀 13명과 함께 우뭇가사리를 채취하던 중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조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중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3시30분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동료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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