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도민들과 ‘문사모 제주’ 회원들이 한라산에서 오는 19일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9일 한라산 성판악 코스를 등반하면서 등반로 환경보호 활동과 함께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들에게 ‘19일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권 행사를 국민 모두, 제주도민 모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며 "서로 투표를 권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도민들과 ‘문사모 제주’ 회원들이 한라산에서 오는 19일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권 행사를 국민 모두, 제주도민 모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며 "서로 투표를 권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