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신임 상임이사(복지본부장)에 나문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나문 상임이사는 1970년 제주 출생으로, 제주대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및 제주참여환경연대 정책위원장,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임기는 2028년 4월 12일까지다. 앞으로 2년간 전·현직 공무원의 복지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나 상임이사는 전임 박왕철 복지본부장의 후임이다. 복지본부장은 관행적으로 제주 출신이 맡아 왔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김영심 전 제주도의원이 상임이사(복지본부장)을 지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