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반다비 체육센터'가 오는 10일 오픈한다.
제주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제주시 삼양일동(제주시 원당북로 47)에 설립된 삼양반다비 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연면적 2997.63㎡(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인 삼양반다비 체육센터는 25m 길이, 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시설 운영은 제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맡는다. 체육센터는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달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samyangbandabi.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주시는 시범 운영 기간에 발견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수영 강습을 비롯한 연령·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