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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당 베이커리 카페·아르떼키즈파크 사이 1만8332㎡ 부지

 

대동 자회사 제주대동은 내년 하반기에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에 팜타운 복합상업시설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제주대동이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3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농업·관광·그린바이오를 결합한 복합 관광단지 개발사업인 '그린스케이프(GREENSCAPE) 프로젝트' 중 하나다.

 

제주대동은 2018년 개발사업 시행 승인을 받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퍼블릭존에 제주당 베이커리카페와 아르떼키즈파크, 그레이트 필드를 운영 중이다.

 

제주당 베이커리카페는 제주당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고기능성 바이오작물 '이고들빼기'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2024년 5월 문을 연 이후 전날까지 124만명이 방문했다.

 

새로 들어설 팜타운 복합상업시설은 퍼블릭존에 들어설 마지막 시설로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와 아르떼키즈파크 사이 1만8332㎡ 부지에 계획됐다.

 

산책로를 따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팜 투 테이블'과 소매점 '팜 투 마켓', 팝업스토어 '팜 투 리빙' 등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퍼블릭존 외에 스마트존과 프라이빗존도 추진한다.

 

스마트존은 그린스케이프 프로젝트 핵심 테마인 미래농업을 구현하는 공간으로 연구시설과 노지 스마트팜 등이 들어서며 프라이빗존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협업한 친환경 콘셉트의 호텔·콘도가 조성된다.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

 

임예환 제주대동 경영총괄은 "그린스케이프 프로젝트는 관광 개발을 넘어, 제주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는 시도"라며 "제주 지역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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