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일 가수 천록담(이정)·이예지를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제주에 거주하는 천록담은 트로트 가수로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미(美)를 수상했다.
이예지는 제주 출신으로 음악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주목받았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콘텐츠 제작과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전 홍보에 나서며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배우 진서연과 사격선수 오예진도 제주 체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오영훈 지사는 “천록담·이예지 씨가 보여준 도전과 감동의 이야기처럼, 2026년 제주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도 많은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두 홍보대사가 국민과 선수들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돼 제주 체전의 감동을 전국에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