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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시작 5일 만에 목표 금액 330% 돌파 ... 껍질.귤물.과육 100% 자원 활용

푸른콩방주 영농조합법인이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 펀딩을 통해 천연 귤 과자 ‘뀰과’를 출시했다.

 

푸른콩방주 영농조합법인은 신제품 ‘뀰과’가 해피빈에서 펀딩을 시작한 지 5일 만에 목표 금액의 330%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뀰과’는 제주 귤을 활용한 천연 간식으로 귤을 까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그 모양 그대로 말리기만 한 제품이다. 

 

맛, 영양소, 색깔, 모양 등의 변형이 거의 없어 제각각 다른 귤의 본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뀰과’를 만들고자 벗긴 껍질은 귤피차나 사료 등으로, 귤물은 화장품 소재로, 과육은 그대로 천연 귤 과자로 만들면서 귤의 모든 것을 100%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푸른콩방주는 제주에서 생산되는 귤 중에서 맛이 좋은 조생 제철 귤과 타이벡, 비가림 농법 등으로 특별히 공들인 귤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못난이 귤을 우선 사용해 힘든 농가와 환경을 도우며, 친환경적인 제품 생산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영희 대표는 “푸른콩방주는 제주 귤 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건조 기술로 천연 고급 귤 과자 ‘뀰과’를 만들었다”면서 “맛있는 제철 귤을 사시사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만큼 인공적인 단맛이 꺼려지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간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른콩방주 영농조합법인은 제주 전통식품 전승에 힘쓰는 우수 전통식품 제조업체다. 서귀포 토종 콩인 푸른콩을 주원료로 전통된장.간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 푸른콩방주 창업1대 양정옥씨는 전통 장류 생산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75호로 등록됐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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