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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첫 방송 ... 제주 바리설화와 '오즈의 마법사', '아라비안나이트' 등 세계문학 접목

제주산 TV애니메이션이 공중파 MBC에서 첫 방영된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제주도와 함께 지원해 제작된 ‘프린세스 바리’가 다음달 5일 MBC에서 첫 방영된다고 28일 밝혔다.

아동인문학 교육애니메이션 제작사 그린우드(주)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과 지역애니메이션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자체 창작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바리' 총 24화를 제작중이다. 

 

다음달 5일 오전 11시 45분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9월까지 12화가 방영된다. 이후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최종 24화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프린세스 바리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제주 바리설화와 '오즈의 마법사', '아라비안나이트', '피노키오', '서유기', '트로이의 목마', '피터팬' 등 세계문학의 다채로운 소재를 접목해 만든 ‘글로벌 인문학 콘텐츠’다. 지역문화의 특색을 잘 살렸다는 평가와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정익 그린우드(주) 대표는 “TV 시리즈 제작사들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포화 상태인 현실에서, 애니메이션의 배경 역시 화면 가득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모티브로 담고 있다”면서 "자연 친화적인 주제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들어진 '프린세스 바리'는 아동 정서발달과 인문 지식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영상·문화진흥원 관계자는 "‘프린세스 바리’는 2020년 (주)위놉스가 제작한 ‘비밀의 바람숲’이 KBS에 방영된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제주산 공중파 TV애니메이션"이라며 "제주지역 애니메이션 산업의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원동력과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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