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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자 예비후보(통합진보당·서귀포시)가 4일 성명발표를 통해 “해군이 구럼비 발파는 제주도민을 향한 선전포고”라며 “제2의 4.3발발 선전포고용으로 제주도민을 향한 도전으로 구럼비 발파시도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발파시점이 3월 6일로 확정됐다고 들었다”며 “구럼비 발파시도를 당장 중단하지 않는다면 양윤모씨의 옥중단식은 그 수위가 위험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럼비 발파가 이뤄질 경우 목숨을 건 투쟁에 또다시 전면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결단코 연연하지 않는다”고 천명했다.

 

또한 “이명박정부와 우근민도지사가 국회가 여야 합의로 올해 해군기지 예산 대부분을 삭감한 사실”을 강조했다.

 

현 예비후보는 “이월예산 환수조치와 더불어 4월 총선결과에 바로 청문회준비와 특검안을 반드시 관철할 수밖에 없음을 더 이상 엄포로 보지 말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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