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31.4℃
  • 맑음서울 25.8℃
  • 맑음대전 26.6℃
  • 맑음대구 28.5℃
  • 맑음울산 27.7℃
  • 맑음광주 27.4℃
  • 맑음부산 23.1℃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5.5℃
  • 맑음금산 26.7℃
  • 맑음강진군 25.1℃
  • 맑음경주시 29.7℃
  • 맑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이경수 예비후보(통합진보당·제주시 갑)가 오는 6일로 예정된 구럼비 발파강행을 막기 위해 도지사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5일 논평을 내고 “강정주민과 도민들의 뜻을 수용해 공유수면관리권자인 도지사가 해군에게 내어 준 공유수면매립면허를 즉각 취소하고 실질적인 공사 중단을 강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예비후보들과 현역 민주당의원들에게 “구럼비 폭파를 막기 위해 6일 오전에 도청 앞에서 만나 도지사의 결단을 촉구하는 공동대응 할 것”을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해군기지 문제를 정치권에서 풀기 위해서 해군기지 사업에 투여되는 이월예산의 국고환수와 공사 중단을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간의 총선정책협약사항으로 정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선언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