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미용실을 털고 달아난 강도가 사흘만에 붙잡혔다. 폐쇄회로(CC)TV에 덜미가 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14일 강도혐의로 문모(26·무직)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문씨는 지난 11일 제주시 연동 모 미용실에 침입, 주인 A(55·여)를 위협해 현금 20만원과 휴대폰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문씨는 생활비가 떨어지자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1일 피해신고 접수 후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내 문씨의 인상착의를 확보, 연동 내 모 PC방에 나타난 문씨를 체포했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