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14일 강도혐의로 문모(26·무직)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문씨는 지난 11일 제주시 연동 모 미용실에 침입, 주인 A(55·여)를 위협해 현금 20만원과 휴대폰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문씨는 생활비가 떨어지자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1일 피해신고 접수 후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내 문씨의 인상착의를 확보, 연동 내 모 PC방에 나타난 문씨를 체포했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