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4℃
  • 흐림강릉 13.0℃
  • 서울 7.9℃
  • 대전 9.8℃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5.5℃
  • 광주 10.8℃
  • 부산 13.3℃
  • 흐림고창 10.0℃
  • 제주 14.6℃
  • 흐림강화 7.2℃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5.8℃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 비정규직 차별철폐 촉구 108배 시위 돌입

 

"우리의 보릿고개, 외면하지마라"

 

돌봄전담사, 전문상담사, 급식보조원, 교육복지사 등 비정규직 교육근로자들이 차별철폐를 요구하며 '이유 있는 반란'에 나섰다. 총파업에 앞서 108배 시위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가 11일 제주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108배 시위에 돌입했다. 오는 20일 학교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총파업을 앞두고서다.  

 

제주지부는 "우리들의 보릿고개(춘궁기)를 교육당국은 외면하지 말라"며 박인수 지부장을 선두로 교육청 정문 앞에서 108배를 시작했다.

 

이들은 108배 시위에 앞서 제주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긋지긋한 비정규직 차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학교 비정규직 차별을 즉각 해결하라"고 교육부와 제주도교육청에 요구했다.

 

 

이들은 ▲비정규직에게 점심 급식비 지급 ▲방학 중 생계 보장 대책 마련 ▲비정규직 장기근속자에게 상처주기 쉬운 장기근무 가산금 상한선 폐지 ▲교육공무직 내 처우개선수당 지급차별 폐지 ▲정규직의 50%수준인 3만원 호봉제 도입▲무상급식 앞세운 대국민 사기극 중단 및 교육재정 확충 ▲무상급식 예산은 도청과 도교육청의 책임 등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들은 오는 18일 급식비 미지급에 대한 항의차원에서 도시락 투쟁을 벌이고, 오는 20일에는 총파업에 참가한다.

 

오는 21일 제주도교육청과 교섭에 나설 예정이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