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일)

  • 구름많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7.6℃
  • 서울 7.8℃
  • 흐림대전 7.5℃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1.0℃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11.3℃
  • 흐림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7.4℃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8.9℃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출근길 한라산 중턱을 지나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충돌해 3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4일 오전 7시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성판악에서 서귀포방면 2.7㎞ 5·16도로서 제주시로 가던 카렌스 승용차와 서귀포시로 향하던 시외버스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카렌스 운전자 한모(67)씨와 동승자 김모(55·여)씨, 노모(55·여)씨 등 3명이 숨지고 또 다른 동승자 김모(63·여)씨와 김모(61·여)씨가 크게 다쳐 제주대 병원서 치료중이지만 위독한 상태다.

 

 

한편 버스에 타고 있던 20명 중 현모(60·여·서귀포시 신효동)씨 등 9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한마음병원과 서귀포의료원으로 분산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는 경찰과 119구조.구급대, 재난버스가 출동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카렌스 차량이 5.16 커브길에서 과속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