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버스 3중 추돌로 33명이 부상을 입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26분 제주시 아라초등학교 앞 사거리 북측 100m지점 도로에서 제주대에서 제주여고 방면으로 운행하던 시내·외 버스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이모(19·여·제주시 중앙로)양 등 33명이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