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고산 북북서쪽 해상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2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후 9시15분 제주시 고산 북북서쪽 50km(33.68 N, 125.88 E)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관측됐다.
규모 2.2의 지진은 무감진에 해당하고, 지진계에 의해서만 탐지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지 못한다.
한편 제주지역 인근지역 지진은 올 들어 지난 4월12일 제주시 동쪽(규모 2.4), 지난 5월15일 제주시 고산 남남서쪽(규모 3.5. 미진), 지난 6월8일 제주시 고산 북서쪽(규모 2.6), 지난 8월16일 제주시 북북동쪽(규모 2.1), 지난 10월7일 고산 서남서쪽(규모 3.0 미진) 등을 포함, 6차례 발생했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