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3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주시 연동 소재 모 단란주점서 불이 났다. 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50분 제주시 연동 삼무로 소재 모 단란주점서 불이 나 천장이 그을렸고, 조명등 1개가 불탔다. 

 

이 사고로 14만8000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불은 1분만에 자체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트래킹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판단,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기트래킹이란 전자제품 등에 묻어 있는 습기, 수분, 먼지, 기타 오염물질이 부착된 표면을 따라 전류가 흘러 주변의 절연물질을 탄화(炭化)하는 것을 말한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