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귀포시,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빛고을' 광주에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전남 광주시는 30일 2019년 제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국제경기대회로 지정된 가운데 김재윤 의원에게 ‘국제경기대회지원법’ 개정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국제경기대회 지원특별위원장으로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며 “광주시민들께서 그 노력을 알아주신 것에 대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빛고을' 광주가 문화예술, 스포츠로써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 세계수영대회’ 정부지원을 골자로 한 ‘국제경기대회지원법’ 개정안은 민주당 120명, 새누리당 28명 등 국회의원 154명의 공동 발의로 지난 2월20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