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제주시 광양로터리 CGV 부근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이번 세월호 사건에 관련하여 교육 방법에 있어서 많은 반성과 안전에 대하여 고민을 했다"며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잘 지켜지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안전한 급식 지원 확대 ▲청소년을 위한 안전시설 운영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한 방과후 학교 운영 ▲성장 발달 단계별 학교 폭력 해결방안 ▲구 도심권 학교 살리기 등의 내용이 포함된 공약집인 '광수생각'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스스로 거듭나는 교육자로서, 행정가로서 교육의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해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