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예비후보는 13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제주에 이주민이 절대적 증가로 이주민의 성공적 제주 정착을 촉진시키기 위해 민간적, 행정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에 ▲이주민의 적극적 수용을 통한 지역활성화 및 사회통합 수립 ▲이주민에 대한 도민의 배타적 사고지양 ▲이주민 관련 전담부서 신설(행정협업체계마련)을 방안을 제시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양 예비후보는 13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제주에 이주민이 절대적 증가로 이주민의 성공적 제주 정착을 촉진시키기 위해 민간적, 행정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에 ▲이주민의 적극적 수용을 통한 지역활성화 및 사회통합 수립 ▲이주민에 대한 도민의 배타적 사고지양 ▲이주민 관련 전담부서 신설(행정협업체계마련)을 방안을 제시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3선 김우남 전 국회의원 별세 ... 향년 70세
한국외대 제13대 총장에 제주출신 강기훈 교수 선출
고환율, 고물가에 고금리까지 … 李 정부 ‘3중고’ 서둘러 대처해야
현근택 변호사, 수원 제2부시장 사직 후 용인시장으로 방향전환
제주 감귤, ‘역동의 1970년대' ... 재배면적 확장·기술수요 폭발
'4.3 강경진압의 원흉' 박진경이 국가유공자? ... 제주사회, 반발 확산
봉우리어반스케치 동호회, 식품꾸러미 12세트 화북동에 기탁
제주여행의 새 트렌드는 '러닝' … 버킷리스트·크루·트레일러닝 대세
제주 식음료 시장 52.2% 내·외국인 관광객이 소비 ... 선호도 최고는 '회'
내년부터 한라산 주차장 요금 최대 13배 인상 … 승용차 하루최대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