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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제11선거구 (제주시 연동) 새정치민주연합 강철남 예비후보는 '청소년지도사'의 처우 개선을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21일 정책 브리핑 보도자료를 통해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하여는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지하고 지도하는 전문가그룹인 '청소년지도사'의 처우를 최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장의 청소년지도사들은 10년째 임금이 동결되고, 초과근무수당, 육아휴직 없는 계약직 형태로 고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예비후보는 또 "자신 또한 청소년지도사로서 그동안 청소년지도사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형태를 누구보다고 잘 알고 있으며,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무엇보다도 최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2003년부터 청소년지도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 인증프로그램 개발, 유해환경감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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