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는 24일 열린 제18대 의장 선출을 위한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이상철 제주은행 노동조합 후보가 의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16개 소속 회원조합에서 105명의 재적 대의원 중 103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이 당선자는 당선 인사를 통해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를 노동조합 다운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살아있는 조직, 깨끗한 조직, 투명한 조직을 만들고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노동조합 발전을 위해 중심에 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