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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를 1150만 명으로 잡았다.

 

제주도는 대내외 관광여건 분석과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를 지난해보다 6% 증가한 1150만 명으로 잡았다고 3일 밝혔다.

 

내국인 목표는 900만 명이고 외국인 목표는 250만 명이다.

 

지난해 내국인은 852만1000명, 외국인은 233만2000명 등 모두 1085만4000명이 제주를 찾았다. 지난해보다 내국인은 5.6%, 외국인은 7.2% 각각 높게 잡았다.

 

도는 내국인 관광객의 경우 지방선거, 국내항공 공급석 포화, 대형 태풍 예상 등의 부정적 요인 있음에도 대체휴일제 실시, 전국체전 개최 등으로 증가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3년간 증가율 수준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은 여유법으로 인한 중국시장 급증세가 한시적으로 둔화된 데다, 일본시장 회복지연, 원화강세 기조 등의 부정적 요인이 작용했다. 하지만 크루즈입항 증가의 긍정요인도 있다. 도는 개별관광객 유치중심으로 정책전환을 위해 다소 보수적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수입은 지난해 6조5000억 원에서 6.9% 늘어난 7조원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 오정훈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 1000만명을 넘어서는 메가투어리즘 시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제주관광 질적 성장 원년의 해로 정하고 있다”며 “제주도관광협회, 제주관광공사, 관광업계 등과 함께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지주 산업으로서 제주관광 제2 중흥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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