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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이 ‘2013 급성심근경색 진료적정성’에 대한 평가 결과 1등급 판정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종합병원 이상 1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급성심근경색증 진료적정성 평가 내역을 최근 발표했다.

 

이 평가는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 적절한 약제 처방 여부 등 치료과정과 중증상태에서 입원 30일내 사망률을 환산한 생존지수 등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제주한라병원은 평가대상건수가 전체병원 평균 97건을 웃도는 129건을 시행했다.

 

병원 도착 시 아스피린 투여율, 병원도착 90분 이내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좁아지거나 막힌 혈관을 뚫어주기 위해 풍선으로 혈관을 확장하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 등이 모두 100으로 양호했다. 또 생존지수가 102.7로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그 결과 한라병원은 1등급으로 판정됐다. 특히 1등급 판정을 받은 61개 의료기관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상위 27개 기관에도 포함됐다.

 

이번 평가에서 지역별로 흉통 발생이후 병원 도착까지 이송시간을 보면 제주가 인천·울산과 함께 평균 120분(전체평균 141분) 소요돼 가장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치료는 증상발생부터 PCI시술까지 120분 이내에 시술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제주한라병원 관계자는 “보통 심장마비라고 부르는 급성심근경색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심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옮겨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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