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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수출로 ‘300만 불 수출탑’을 받았다.

 

제주도개발공사는 11일 한국무역협회(KITA)로부터 ‘제50회 무역의 날 3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제주삼다수는 지난해까지 7개국 3500여 톤이 수출됐다. 그러나 올해에는 호주, 베트남, 태국 등 총 21개국에 5000여 톤 이상 수출되고 있다.

 

도개발공사 해외영업부 김용덕 부장은 “현재 국내 전체 생수 수출량은 1만여 톤(10월 기준)에 불과할 정도로 걸음마 단계에 그치고 있다”며 “제주삼다수 수출량이 국내 전체 생수 수출량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2018년까지 3만 톤 수출을 목표로 내년부터 더욱 더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개발공사는 내년에는 세계 최대 생수 시장인 중국 시장에 대한 다중이용시설 광고, 크루즈와 연계한 광고, 홈쇼핑 및 인터넷 광고 등 중국 소비자에게 친숙한 매체를 통한 마케팅을 전개해 중국시장 수출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인도와 중동지역 등지에도 마케팅을 통해 수출량을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본 시장 수출량 확대를 위해 현재 일본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해 이토요카도, 패밀리마트, 서클K 등에 납품하기 위한 사전 작업도 진행 중이다.

도개발공사는 이를 통해 2018년에는 제주삼다수를 세계 40여 개 국에 수출, 세계 10대 생수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포부도 세웠다.

 

한편, 도개발공사는 지난해 ‘제49회 무역의 날 100만 불 수출탑’을 받은 바 있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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