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제주본부는 3일부터 6일까지 제10대 임원(본부장·사무처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결과 본부장에 출마한 양지호씨와 사무처장에 출마한 문도선씨는 96.3%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
본부장에 당선된 양지호씨는 공공운수노조연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도립예술단지회 소속이다. 사무처장에 당선된 문도선씨는 공공운수노조연맹 공공운수노조제주지부 더호텔분회 소속이다.
신임 양지호 본부장과 문도선 사무처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다.
한편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70.5%를 기록했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