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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경제단체장들과 상공인들이 이승호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각종 국세 카드 수수료 인하 등을 건의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15일 오후 제주상의 회의실에서 ‘이승호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승호 청장과 지성 제주세무서장, 제주상공회의소 임원, 제주지역 경제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사항’과 최근 국세청에서 밝힌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성실납세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간소화 등 기업부담을 덜어주는 각종 세정지원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승탁 회장은 “한국 경제의 1%를 차지하고 있는 제주도다. 하지만 그 안에서 상공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납부는 물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제주지역에 대한 국세행정에 대한 관심과 세정지원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한 단체장과 상공인들도 이 청장에게 여러 사안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세금계산서 발행시기 연장 ▶창업지원센터 이외의 중소기업 대상 세법 관련 교육 확대 ▶일감몰아주기 증여세의 중소기업 규제 완화 ▶건축재료 건축 관련 기존 부가세 제도의 사업비 총괄제 변경 시행 ▶각 종 국세 카드 수수료 인하 등이다.

 

이에 이 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 조사선정 제외 등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업들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입장에서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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