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수)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던 70대 선원이 팔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5일 오전 3시 20분쯤 마라도 남서방 2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W호에서 응급환자 구조요청을 받고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조업 중이던 W호 배모(72)씨는 조업중 그물을 끌어올리다 양망기에 팔이 끼면서 왼쪽팔이 절단됐다.

 

해경은 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오전 5시쯤 배씨를 이송, 화순항에서 대기 중인 119에 넘겼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