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교장들의 모임인 제주도교육삼락회는 12일 제12회 한국사도대상 수상자에 중앙중학교 고인숙 교장이 선정,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사도대상은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도정신 고양을 위해 교육 원로들이 후배 교원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전국 각 시·도별 1명씩 선정된다.
고 교장은 제주대 사범대학을 나와 37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위기의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전력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재정형편이 어려운 축구부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