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36분쯤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인근 에어바운스가 돌풍에 의해 전복되면서 어린이 등 1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월드컵경기장 내 에어바운스가 돌풍에 의해 월드켭경기장 내로 전복되면서 2명이 중상을 입고, 1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가 발생하자 인근 월드컵경기장의 유나이티드구급자와 119구급자, 서귀포의료원 구급차가 출동해 부상자들을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겼다.
소방 당국은 부상자들 중 대부분이 어린이들이라고 전했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