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0일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년 전국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새마을지도자 제주도협의회 함무창 협의회장이 박근혜대통령으로부터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매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에 공적이 뛰어난 지도자를 대상으로 시․도 새마을회 및 새마을운동중앙회 추천에 의거 공적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제주도 새마을지도자 7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새마을포장에 부봉하 전 제주도새마을회장, 대통령 표창에 김문용 새마을지도자서귀포시협의회장 등 5명, 국무총리표창에는 김문례 이도2동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다.
이들 7명의 정부포상은 최초의 사례로 제주도 새마을운동 성과를 인정한 결과다. 앞으로 제주도 새마을지도자의 자부심 고취와 제2의 새마을운동 추진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2000년 이후 도내에서는 최초로 대통령으로부터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받은 함무창 협의회장은 25년 이상 새마을운동 활동을 해 살맛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 등에 공적을 인정받아 “제3등급 새마을훈장”을 수상했다. [제이누리= 이석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