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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29일까지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 ... ‘뿌리–새싹–결실’ 주제

세계적인 예술가와 국내외 음악 영재들이 함께 펼치는 클래식 축제가 서귀포에서 열린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윈터뮤직캠프’ 서귀포 유치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클래식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외 교수진과 차세대 음악 인재들이 함께하는 교육·공연 융합형 클래식 축제다.

 

축제는 ‘뿌리–새싹–결실’이라는 주제 아래 교수진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래를 이끌 영재들의 무대, 교수와 영재가 함께 만드는 협연 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무대로 축제의 시작을 여는 ‘뿌리’ 공연은 음악의 근원과 깊이를 조명하는 교수진 콘서트다. 교수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의 '피아노 포핸즈 환상곡'을 비롯해 쇼스타코비치, 멘델스존, 크라이슬러, 피아졸라 등의 대표 작품이 연주된다.

 

두 번째 무대인 ‘새싹’ 공연은 미래 클래식 음악을 이끌어갈 음악 영재들의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다. 비발디, 헨델, 시벨리우스, 브람스 등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각 연주자의 기량과 개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무대인 ‘결실’ 공연은 교수진과 음악 영재들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다. 헤르만, 하이든, 헨델–할보르센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실내악과 앙상블 무대가 펼쳐진다. 바이올린과 첼로 앙상블 등 다채로운 편성의 연주를 통해 세대 간 음악적 교감과 성장의 의미를 전달한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당일 선착순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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