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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고도화, 청년·여성 안정적 지역 정착 도모 … 런케이션·디지털전환 기업 등과 연계

 

제주도가 관광산업 고도화를 통해 질좋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 올해 지역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5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9억80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제주관광 프리미엄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 사업은 관광산업 고도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여성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도모하며 구인난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으로는 제주관광 콘텐츠 고도화, 프리미엄 비즈니스 활성화, 취업·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비 13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또 신규 사업인 '청년 취업지원 특화 패키지'를 통해 런케이션, 디지털 전환 기업과 청년 동반성장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제주 정착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도는 전국 5개 신규 선정 자치단체에 포함돼 국비 12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에는 국비 9억7000만원을 투입해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관광 관련 업종의 임금 보전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고용노동부와 유관기관 컨설팅을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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