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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사업자 공모결과 6개 법인 응모 ... 2023년 1월1일~2024년 12월 말 위탁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한국표준협회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민간위탁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6개 법인이 응모해 운영 수탁기관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이 중 최고 점수를 득점한 한국표준협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1962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인 한국표준협회는현재 2원 6본부 31부서 389명이 재직하고 있다.

 

2020년에는 중소기업부의 엑셀러레이팅 등록기관으로 지정됐고 같은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글로벌창업사관학교 AI분야 특화교육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신산업창업사관학교 위탁운영기관으로, 올해는 고용부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개모집 제안서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 말까지 2년간 위탁 사업비는 67억6400만원이다.

 

인원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센터장(3급 상당) 1명, 팀장(5급 상당) 4명, 팀원(7급 상당) 13명 등 모두 18명이다.

 

더큰내일센터는 기존 연간 1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왔다. 하지만 내년부터 75명으로 줄어들고, 2024년부터는 100명으로 재조정된다.

 

도는 지난 29일 블라인드 방식의 심사에서 법인의 전문성과 사업수행능력에 대한 정량·정성적 평가를 벌였다. 그 결과 심사위원 배점 중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점수의 총점 평균점수에서 한국표준협회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기관이 선정된 만큼 원가 심사와 위·수탁 협약 등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민간위탁 전환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더큰내일센터는 민선 7기 원희룡 제주지사가 추진한 청년정책의 핵심 지원시설이다.

 

2019년 9월 출범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창업을 지원해왔다. 특히 '탐나는인재' 프로젝트로 연간 150명의 만 34세 이하 청년을 선발, 최대 2년간 월 1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심화교육 및 진로설계 등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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