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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점화 시작돼 무증상.경증 재택치료 돌입 ... 오미크론 누적 51명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무더기로 확인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명이 추가돼 누적 51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19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1명 추가됐다고 이날 밝혔다.

 

해외관련 확진자 8명, 국내 관련 확진자 3명 등이다.

 

제주에서 하루 새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0명 이상 늘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유행이 전국화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자 오미크론의 우점화가 시작됐다고 보고 '사전경고'에 나선 바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설 연휴를 포함한 이번 거리두기 기간 3주 동안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를 대체해 80∼90%까지 전환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른 확진자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감염을 주도할 경우, 통상적인 감염 통제보다는 '자율과 책임' 중심으로 방역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오미크론 확산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당국은 일일 확진자 5000명을 기점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전체 코로나19 감염의 50% 이상을 차지해 우점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대응단계 준비의 일환으로 19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라도 무증상·경증일 경우에는 재택치료를 받는다.

 

그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병원 입원이나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원칙으로 해왔지만, 앞으로는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는 고령층·기저질환자를 병원·시설에 배정하고 나머지 감염자는 재택치료를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제주에서는 1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두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각각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2명,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이다.

 

이달 제주에서는 모두 25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 수도 4919명으로 늘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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