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9.2℃
  • 구름조금강릉 -5.0℃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2.8℃
  • 맑음광주 -3.1℃
  • 구름조금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7.8℃
  • 흐림금산 -6.5℃
  • 구름조금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은 희귀 자생란 중 하나인 소란이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난초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팀이 자생지 조사결과를 2012년 처음으로 공식 보고한 종이다. 학명은 심비디움 엔시폴리움(Cymbidium ensifolium (L.) Sw.)이다.

 

소란은 키가 40cm 정도이고 초가을에 길이 30cm 정도의 꽃줄기에 3~5개의 담홍색 꽃이 달리는 난초의 일종이다.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아열대지방에 비교적 널리 분포하는 종이다. 하지만 국내 자생지는 한라산 남쪽 일부 계곡에 한정돼 있는 매우 희귀한 종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관계자는 "소란은 꽃 모양과 향기가 매우 뛰어나 원예가치가 매우 높은 종이지만, 자생지와 개체수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자생지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위치는 비공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