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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1시49분께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관광단지 모 호텔 인근 도로에 있는 4m 높이 굴다리 밑에서 스웨덴 국적 A(51)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A씨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병원에 옮겼지만 1시간 여 만에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산책하다 발을 헛디뎌 굴다리로 추락,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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