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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수로 아홉번째 ... 1973년 로라 보 기록 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제주출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캘러웨이)가 역대 최연소 신인왕에 등극했다.

 

LPGA 사무국은 12일(미국 현지시간) “리디아 고가 LPGA의 기록을 계속해 새롭게 쓰고 있다”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디아 고에 대한 신인상 시상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여자프로골프에 데뷔한 리디아 고는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과 '마라톤 클래식'에서 2연승을 거뒀고, 준우승 2차례, 톱 10에 13차례 진입하면서 현재 세계랭킹 3위, 여자프로골프 상금랭킹 4위(156만5000달러)를 기록 중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 사무국은 그가 올해 신인답지 않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면서 찬사를 보냈다. 

 

리디아 고 이전까지 최연소 여자프로골프 신인왕은 1973년 18세였던 로라 보였다.

 

리디아 고는 “신인으로서 꿈인 신인상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며 “전설과도 같은 역대 신인상 수상자들과 이름을 나란히 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리디아 고는 역대 미국여자프로골프 신인왕 가운데 한국인 출신으로서 1998년 박세리, 1999년 김미현, 2001년 한희원, 2004년 안시현, 2006년 이선화, 2009년 신지애, 2011년 서희경, 2012년 유소연 이후 아홉번째다.

 

한편 1997년 제주시 조천읍에서 태어난 리디아 고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계 인사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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