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사학과 학생들이 전국역사학대회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3인의 사학과 재학생으로 이뤄진 제주대 답사콘텐츠제작팀(총괄 이충원)은 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 간 서강대에서 열린 제57회 전국역사학대회 답사콘텐츠 경연대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제주대 사학과 답사콘텐츠제작팀은 이번 전국역사학대회의 주제인 '국가 권력과 역사 서울'에 맞춰 제주4.3을 영상으로 풀어낸 답사콘텐츠를 제작해 2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쳤다.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제주대 사학과와 건국대 사학과가 나란히 대회 1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전국역사학대회협의회가 주최하고, 역사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16개 국·공·사립대 사학과가 참가했다.
우수상을 받은 제주대 사학과 답사콘텐츠제작팀 멤버는 ▲총괄담당 이충원 ▲편집담당 고장두, 김재훈 ▲각본담당 양상선, 고선호 ▲촬영담당 강민지, 고재혁, 이하경 ▲보조담당 김지훈, 김민석, 이수미, 배성진, 정희민 등이다.
한편 제주대 사학과 답사콘텐츠제작팀은 제주대 제주문화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단(단장 김동전 사학과 교수) 내 역사콘텐츠인재양성 분야에 참가하고 있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