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19일 제주국제대 전신인 탐라대에 임용돼 교직원 상호 간의 화합과 대학발전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 됐다.
그는 동원교육학원에 근무하면서 임시이사 체제의 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했다. 옛 재단과의 소송을 통해 교비환수의 결과를 이끌어 냈고, 자체정상화 방안을 수립해 교육부에 보고하는 등 교비보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탐라대와 제주산정대의 통폐합 승인 신청을 통해 제주국제대를 개교시키는데 노력한 인물이다. 또 대학에서도 창의적인 능력으로 다른 직원의 본보기가 돼왔다.
특히 지역민들의 선진교육을 위해 반딧불이 학당, 리더십교육, 201세기 지도자과정, 서비스아카데미, 시민공개강좌 등 서귀포 시민대학 운영을 대학으로 유치해 해당과정 수료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