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문 교육감후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후원회를 꾸리고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이석문 후보는 최근 후원회 회장으로 송성대 전 제주대학교 대학원장을 선임했다. 송 전 원장은 이석문 후보의 고교 은사이기도 하다. 이 후보 후원회는 20일 “이석문 후보의 원활한 선거비용 마련을 위해 후원회를 설립했다”며 “후원금 모금은 아이들이 행복한 따뜻한 제주교육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원회 모금은 농협(352-0764-2510-53, 예금주: 오화선) 및 제주은행(12-02-337988, 예금주: 오화선)에서 이뤄진다. 후원금은 개인에 한해 500만원 한도 내에서 후원이 가능하다. 연간 10만원까지의 후원금은 연말정산 때 10만원까지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 금액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1회 10만원(연간 120만원) 이하의 후원금은 익명으로 기부할 수 있다. 그러나 법인이나 동창회 등 단체 명의로는 후원이 불가능하다. 후원금 입금 뒤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전화번호, 주소를 후원회 사무실(064-751-9822~3)로 알려주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급한 소득공제용 영수증을 주소지로 배송해
▲ 강경찬 후보 강경찬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19일 예체능 특기생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주도에 예체능 특수목적 고등학교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제주도에는 예체능 특목고가 없어 제주도의 많은 예체능 꿈나무들은 초·중학교를 졸업한 뒤 일반 고등학교로 진학해 더 이상 꿈을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또한 제주 학생들은 예체능 특목고에 진학하려면 이주·유학을 가야만 해서 학부모에게는 가계 부담과 안전한 학교생활 문제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정체성에 혼란을 줄 수도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예체능에 관심, 열정, 재능이 있는 학생에게도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게 제공돼야 한다"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아가 제주의 예체능 인재를 발굴·육성 및 예체능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예체능 특목고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그는 "현재 남녕고 체육학급을 통해 선수를 육성하고 있긴 하지만 체육학과 종목이 한정돼 있고 유망주가 있더라도 비인기 종목의 경우 별도의 학교가 없어 그냥 일반
▲ 고창근 후보가 19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카톡방 단체 지지 사건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후보단일화를 앞두고 벌어진 전.현직 교육공무원이 관여한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 단체 카톡방 사건과 관련, 고창근 후보가 해명에 나섰다.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19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타깝게도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진행과정에서 저를 지지하는 지인 한 분이 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본인 핸드폰에 저장돼 있는 전화번호를 이용, 모바일 대화방에서 나눈 대화 내용이 선거법에 저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모 언론사가 보도했다"며 "저는 전직 공무원으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공직자의 선거 개입은 안된다는 생각을 늘 가져왔으나 저의 본의와는 다르게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저를 지지하는 지인들을 세세히 살피지 못한 제 불찰로 인해 제주교육의 미래를 생각하는 윤두호, 김희열 전 후보의 큰 희생을 밑거름으로 이루어낸 협치의 교육행정이라는 단일화의 취지와 정신을 훼손시키는 일이 발생했다"며 "이에 대해 교직원, 교육가족 여러분, 제주도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고 깊은
▲ 이석문 교육감후보가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제주도내 학교를 국제학교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1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주 공교육 활성화 대책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교육감에 당선되면 임기 내에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국제학교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이를 통해 국제학교와 공교육의 교육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고질적 문제로 제기된 산북·산남 교육이 질도 균형있게 맞추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제주교육에는 해결이 급한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고입제도 그리고 제주영어교육도시 즉 국제학교"라며 "이 두 가지 문제를 풀지 못하면 도민들이 바라는 모든 아이들이 함께 웃고 함께 행복한 제주교육을 만들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시키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가 같다. 하지만 국제학교엔 선택받은 소수아이만 갈 수 있다"며 개탄했다. ▲ 이석문 교육감 후보 그는 "경쟁적 고입제도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제주
▲ 강경찬 후보 강경찬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1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학진학지원단을 교육감 직속 기구로 편성해 기능을 좀 더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지난 4년 간 제주도는 전국에서 수능성적 1위를 놓쳐본 적이 없을 정도로 수능성적은 매우 좋으나 수시 입학이나 수능 성적에 따른 대학과 학과 선택 등에서 학생들을 위한 배려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제주는 입시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인프라가 있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대학 입시를 포함한 교육 정보의 접근이 서울이나 다른 지방에 비해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학진학지원단을 교육감 직속기구로 설치, 대학진학지원단 내 대학입학종합정보센터를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현대 사회엔 아주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며 그 직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전공 선택이 중요하다"고힘주어 말했다. 그는 또 "대학진학지원센터를 통해 학교와 전공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
▲ 이석문 후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1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상담사+사회복지사+전문의+교사’로 구성된 통합코칭팀을 운영하겠다”며 “교육청 차원의 적극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미달 학생을 최소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석문 후보는 “학습 부진 요인은 복합적이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도 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학습부진아에 대한 지도는 이제까지 담임(교과담당)교사 무한 책임체제로 운영돼 온 측면이 강하다. 담임교사에게만 그 책임을 떠미는 것은 근시안적 처방이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통합코칭팀은 기초학력미달 학생에 대한 단위학교 차원의 통합적 지원 시스템이다”며 “전문가들이 학습부진 요인을 진단, 학부모와 상담을 병행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처방 및 지원을 하는 것이다. 또 담임교사가 애정어린 관심으로 아이들을 지도해 아이들이 꿈과 끼를 실현하도록 토대를 만드는 시스템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습 부진 학생들 중 상당수는 정서·심리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통합적 코
▲ 양창식 후보 양창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효과적인 방과후학교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양창식 제주교육감 후보는 1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현재 단위학교별로 운영되고 있는 방과후학교는 대다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고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효율적인 운영이나 관리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양 후보는 “지금 자녀를 둔 제주도민은 예전엔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출산에 부담을 느꼈다면 요즘엔 아이들의 교육비와 양육문제 때문에 아이들을 낳는게 부담되는 현실이다"며 "현재 각 학교별로 운영되고 있는 방과후학교의 체질 개선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자기계발의 수단으로써 방과후학교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지난해 제주도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이용현황과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나타낸 표를 제시했다. □ 2013년도 방과후학교 참여율 (%) (출처 : 교육청 홈페이지) 구 분 학교수 운영 학교수 학생수 참여 학생수 참여율(%) 초 110 110 38,231 34,922 91.3 중 44 44
▲ 고창근 후보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1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제가 공약한 대학입학 지원단 안에 ‘수시합격 지원팀’을 별도로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고 후보는 “현재 제주교육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얻고 있으나 대입 수시 지원시스템 미흡으로 대학 합격률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내고 있다”며 “최근 국내 대학이 점수 위주의 선발방식에 치중하지 않고 전형 방법이 다양화, 특성화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학입학 지원단을 통해 학교, 수험생, 학부모가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양질의 대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원팀을 통해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진로 및 진학 프로그램 개발 ▲제주지역 분야별, 주제별 탐구 자료집 개발 ▲대학별고사 이해 및 지도역량 강화 연수 ▲찾아가는 면접, 논술, 적성고사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또 “제주시 동지역 2권역, 동부권, 서부권, 서귀포시 동지역권 등 5개의 권역별 진로진학 지원팀을 운영하겠다&rd
▲ 양창식 후보 양창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16일 오전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을 차례로 찾아 순국선열들과 4.3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한 후 바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교육감 후보등록을 마쳤다. 양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선거에 임하는 제1성으로 "믿을 수 있는 든든한 교육감이 되겠다"며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 동안에 깨끗한 정책선거를 표방할 것이며, 비방과 네거티브는 하지 않는 클린선거를 실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양 후보는 이어 "교육감에 당선되어 제주교육이 좋은 미래는 좋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좋은 인재는 좋은 교육에서 출발하는 만큼 실력있고 반듯한 학생으로 키워나가겠다"며 "기본에 충실한 교육감, 든든한 교육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후보의 5대 매니패스토 정책은 ▲학력신장(학력신장 전담팀구성, 서귀포시 교육발전 프로젝트, 교육정책의 과학적분석을 위한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설립) ▲공교육 내실화(방과후학교 지원센터 설치 운영,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학생 지원확대) ▲건강하고 안전하게(친환경급식센터 건립
▲ 16일 고창근-윤두호-김희열 세 교육감 후보가 단일화를 성사시켰다. 단일화 후보는 고창근 후보(가운데)다. 고창근 후보와 윤두호 후보 간 여론조사 양자대결의 승리자는 고창근 후보였다. 고창근.김희열.윤두호 후보는 16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와 보수를 넘어선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며 "그 결과 단일화 대상으로 고창근 후보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고창근, 김희열, 윤두호 후보간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교육감 후보 선거전 판도는 이석문, 강경찬, 고창근, 양창식 네 후보간 4파전으로 압축됐다. 공동기자회견문 낭독에 나선 김희열 후보는 "지난 12일 서울에 있는 우익단체로부터 교육감 보수단일후보로 양창식 후보가 추대되는 엉뚱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에 저의 중재로 고창근, 윤두호 두 후보가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전 후보는 "그 자리에서 두 사람은 진보와 보수를 넘어선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그리고 저는 후보등록을 포기하면서 고창근, 윤두호 두 후보의 결과에 따르기로 했다"고 저간의 사정을 말했다. 고창근, 윤두호 두 후보는
▲ 이석문 후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15일 후보등록에 따른 공식선거 출마의 변으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16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교육자로서 늘 가슴에 품고 있는 꿈이 있다.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며 “제주교육으로 모든 아이들이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교육은 아이들의 행복과 희망, 건강한 성장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아이들의 시험성적이 좋지 않아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도 입시실패해 방황해도 교육은 절대 아이들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후보는 "그 동안 교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거나 방황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다. 만약 교육이 아이들의 자질과 능력, 개성을 잘 키워주었다면 그 시절, 아이들의 삶은 분명 달라졌을 것이다"며 "그렇기 때문에 교육감에 출마한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우리 아이들의 행복과 희망,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현재 우리 아이들은 제주에 태
▲ 강경찬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강경찬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제주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행보를 이어갔다. 강 후보는 1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직선거와 선거부정방지법을 준수해 공명선거를 실천하고, 금품·향응을 제공하지 않으며,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흑색선전, 인신공격행위를 하지 않는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어 "제주 교육의 발전을 위한 정책대결은 치열하게 벌이겠지만, 선거운동은 엄숙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본 선거에 돌입하는 만큼 유권자들도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을 선출하는 선거라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에게, 학부모들에게,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올바른 정책선거로 이끌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또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정책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리이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초등학교에서의 교육을 통해 사고를 형성하고 꿈을 가지기 시작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