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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IB 고교 과정 도입하고 특성화과도 개편 추진

 

제주 성산고등학교가 표선고등학교에 이어 제주에서 두 번째로 국제 바칼로레아(IB) 과정을 도입하는 고등학교가 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고에 2028년부터 국제 바칼로레아 고교과정(IB DP)을 도입하고, 현재의 특성화과를 미래 산업구조에 맞게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성산고는 현재 일반과 2개반과 특성화과(해양산업과) 2개반으로 구성돼 있다.

 

성산고는 1949년 성산공립수산중학교에서 출발, 1951년 특성화고인 성산수산고가 됐다. 2000년 제주관광해양고로 바뀌면서도 특성화고로 유지됐다. 2008년 성산고로 교명이 다시 변경되고 보통과와 특성화과로 구성된 일반고로 전환됐다.

 

교육청은 2028년 3월부터 일반과에 IB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특성화과는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맞게 명칭과 교육과정을 변경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 성산포수협복지회관에서 주민과 학생,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고 IB 도입 및 해양학과 재구조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하대 교수인 임영구 전 표선고 교장의 'IB 운영 사례 및 IB DP와 해양 특성화 교육과정의 창의적 통합 설계·운영 방안'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IB 교육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교육청은 지난해 제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신설·전환 특성화고 및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체제 구축' 용역을 시행하는 등 고교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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