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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6회 임시회 개회, 25일까지 8일간 ...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 도 제출 의안 84건 심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판단을 촉구했다. 

 

이 의장은 18일 제436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이 지연되면서 정치적 갈등은 더욱 심화하고,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불법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06일째 되는 날"이라며 "그동안 제주의 주요 현안은 불확실한 정치 상황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한 채 멈춰서거나 표류하고 있다. 제주의 미래를 개척해나가기 위한 도민 모두의 단합된 힘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결정이 지연될수록 대한민국의 신뢰는 약화하고, 경제회복 또한 늦어질 것"이라며 "지금의 혼란을 조속히 수습하고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헌재의 신속하고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제주도의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제주도는 버스 수송 분담률을 높이기 위해 양문형 버스, 중앙차로제 확대 등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요금 인상안이 이런 정책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도민 사회의 충분한 공감대 속에서 추진되고 있는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84건 등 90여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이 중 명예도민 위촉 취소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제주도 명예도민증 수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버스요금 인상 관련한 '제주도 버스요금 조정 의견 제시의 건'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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