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상설위원회가 잇따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다문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도당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제공]](http://www.jnuri.net/data/photos/20250311/art_17415868324995_9f55d3.jpg)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상설위원회가 잇따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지난 9일 다문화위원회, 장애인위원회, 홍보소통위원회가 잇따라 발대식을 열고 출범을 공식화했다.
먼저 다문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도당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제주 지역 내 다문화 가족의 권익 향상과 포용사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는 김한규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양문석 중앙당 다문화위원장(국회의원), 박원철 도당 부위원장,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강성의·강철남·김경미·김기환·김대진·박호형·송영훈·송창권·양경호·이경심·이승아·하성용·한권·한동수·현길호·현지홍·홍인숙 도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조영기 다문화위원장은 "편견 없는 사회, 존중과 포용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장애인위원회가 발대식을 열었다.
오형범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은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홍보소통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현철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은 "도민과 당원 모두와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각 상설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제주 지역 다양한 사회적 요구를 수렴하고, 정책으로 풀어나가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