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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119구급대에 폭염 장비 비치, 펌뷸런스 28대 예비출동대 편성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소방본부는 제주지역 32개 119구급대에 폭염 장비를 비치하고 펌뷸런스 28대로 예비출동대를 편성했다.

 

펌뷸런스는 구급차가 출동해 공백이 생길 때 소방펌프차가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이다.

 

제주소방은 이를 활용해 주의보 기간 즉각 출동 태세를 확립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019년 45명, 2020년 66명, 2021년 65명, 2022년 93명, 2023년 98명 등 모두 367명이다.

 

발생 장소별로 보면 실외 작업장이 138명(36.8%)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이 76명(20.7%), 길가 31명(8.4%)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농어업 종사자(93명·25.3%), 연령별로는 50대(102명·27.8%)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했다. 온열질환 환자 10명 중 약 8명이 남성(290명·79%)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219명·59.7%)로 파악됐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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