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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약 3배 증가 ... "대만, 홍콩 직항 노선 확대로 카지노 큰손 대거 유치 계획"

 

제주를 잇는 국제선 하늘길이 활짝 열리면서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이용객이 개장 이후 첫 월 1만명을 돌파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드림타워 카지노 이용객이 이달 들어 28일까지 1만2152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하늘길이 닫히면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만 주로 이용하던 지난해 같은 기간 4397명에 비해 3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카지노 이용객 급증으로 드롭액(게임을 위해서 환전하는 돈) 규모도 수직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롯데관광개발은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카지노VIP 전세기 추가 투입과 함께 대만에 이어 홍콩 직항노선 재개도 예고돼 있는 만큼 드림타워 카지노의 상승 추세는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마카오 카지노시장의 큰손인 홍콩과 대만의 고객들이 중국 당국의 각종 영업 규제와 엄격한 방역 조치 이후 제주를 새로운 카지노관광지로 선호하기 시작했다”면서 “실제로 홍콩 카지노 VIP들을 유치하는 단독 전세기 7대 모두 성황리에 예약이 마무리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제주도내 8개 영업장 중 현재 4개 카지노 만이 정상 가동 중인 가운데 드림타워 카지노가 전체 매출(10월 현재 636억원)의 79%(500억원)를 차지하고 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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